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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동 '산장'에서 망중한 |
2011-04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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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5월, 한국연극연출가협회(회장 김성노)가 마련하는 "개날!" 1년 중 봄철에 한 차례씩 우이동 산장에서 '보신탕 잔치'를 벌이는 행사. 개고기 못하는 사람은 꿩 대신 닭도 좋고. 모처럼 만나서 얼굴 보고 먹고 웃고 마시고 즐거운 한때. 왼쪽부터 : 문고헌 박계배(이사장) 김성노 김도훈 노경식(극작가) 박장렬(서울협 회장) 김태수 등. 사진 속에서 빠진 연극인은 하는 수 없고 -- ㅎ ㅎ 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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